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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행복공간, 중문올레 펜션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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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래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2-04-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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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넘 늦었어요. 11월 말에 직장분들과 함께 2박3일간 묵었던 서울 목동 직장맘입니다. 

출발 전 급하게 숙소를 정해야 해서 서귀포 부근 펜션 중 몇 곳의 홈페이지에 들러 "이용후기"를 보고 급선택하여 묵게 되었죠. 예약금 입금 후 전화 통화로도 금세 아주 센스있고 인심 좋은 분인 것 같다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업상 불특정 다수의 여러 분들을 만나기 땜에 흘끗 보는 이미지와 말투, 목소리만으로도 어떤 분인지 느낌이 오거든요.

첫날 안개 때문에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여 어스름녁에 펜션에 도착했는데, 마당 한켠에서 방금 따온 귤을 선별하여 포장하던 중이셨습니다. 거창한 저녁식사를 위해 속을 비워두었던 터라 그런지, 그때 먹었던 점박이 유기농 귤맛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때 연거푸 먹었던 귤이 아마도 10개는 될 거 같아요. 인심좋게 저녁 간식으로 먹으라며 덤으로 싸주시는 귤봉지를 들고 우리가 묵을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아~~~ 세상에나,, 은은한 편백향나무 냄새가 흐르는 숙소@. @,,, 진짜 잘 선택했구나 했어요. 깔끔한 수건과 흰색 침구들,, 사실 저는 주변을 대충 치우고 사는 털털아줌마이지만 펜션이든 콘도든 남의 집에서 묵을 땐 웬만하면 침낭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어서, 이번에도 침낭을 챙겨들고 갔었거든요. 아무리 깔끔해 보여도 이불은 제 걸 쓰고 싶어서요. 그런데.. 이번엔 침낭을 준비하지 않았어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새집에 가면 새집증후군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지은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내부 겉면을 모두 나무로 둘러놓아 아주 상쾌하게 2박 3일간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귀한 인연을 만나 정말 편안하고 쾌적하게 잘 묵었습니다. 단지 이용료를 받고 내는 주인과 손님의 관계가 아닌, 정이 오고가는 관계로 저희를 대하시는 걸 느꼈고,그 마음 변치 않고 쭈욱 이어지시길 기원하며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펜션에 재주문해서 받았던 점박이 유기농 귤을 먹으며. 단지 사람의 진심은 돈으로도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걸 다시 생각합니다. 다음에 제주에 가게 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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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NFO

상호명 :
중문올레펜션
대표자 :
허정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686
사업자등록번호 :
616-28-30749
사업자정보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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