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추천하고 싶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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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포근히 내린 눈 속에 아늑히 저희 가족을 기다리고 있던 펜션이 벌써 그리워지는건
아마도 예쁜 펜션만이 아니라 버선 발로??? 우리 가족을 맞아주시던 두분이 생각나서 일까요???
3일 동안 깨끗하고, 따뜻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직도 식사 시간이면 제주도얘기 펜션얘기로 꽃을 피운답니다.
아들은 여름에 다시 가자고 난리네요.^^
제주도로 가게되면 꼭 다시갈께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안녕히계세요.
포근히 내린 눈 속에 아늑히 저희 가족을 기다리고 있던 펜션이 벌써 그리워지는건
아마도 예쁜 펜션만이 아니라 버선 발로??? 우리 가족을 맞아주시던 두분이 생각나서 일까요???
3일 동안 깨끗하고, 따뜻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직도 식사 시간이면 제주도얘기 펜션얘기로 꽃을 피운답니다.
아들은 여름에 다시 가자고 난리네요.^^
제주도로 가게되면 꼭 다시갈께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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