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인사도 못 드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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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최하연님^^
가신지 이틀만에 다시 찾아주셔서 고맙고, 저희 펜션 같은 집 짓고 사시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 지으실 때 저희가 똑 같이( 더 이쁘게) 지으드릴께요.
저희 펜션도 직접 지은 집이랍니다.
가실 때 손 흔들어 드릴려고 기다렸는데 놓쳤어요 ㅠㅠ 배웅도 못해드리고 죄송합니다.
겸손하고 ,착해보이던 최하연님 부부
객실 정리하던 동생이 한참 칭찬을 하더군요, 3일 동안 묵으셨는데 어쩜 이렇게 깨끗하냐구요
객실도 정리해주시고 청소기도 돌려주시고 쓰레기 분리수거 까지 말끔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그네에 앉아 커피 마시던 모습이 행복해 보이더군요^^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행복하세요.
내년 1월에 다시 오시겠다니 벌써 기다려집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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