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나는 여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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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4박을 하고 갔던 가족입니다
정말 우리집 처럼 편히 다녀와서 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가족이라 여기저기 많은 펜션을 가봤지만 이번처럼 편히 지낸건 첨 이네요
그날 그날의 빨래까지 할수 있고 주변이 깨끗하고 조용해 하루의 피로를 충분히 풀수 있는 공간이여서 넘 좋았습니다
항상 웃으며 편히 배려해 주신 사장님 사모님 , 저희 가족에게 좋은 기억 갖게 해주셨어요
담에 제주가면 꼭 다시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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