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나는 여행이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반갑습니다, 윤혜림님^^
태풍 피해는 없으시겠죠?
저희 1호 실에서 4일을 머물고 가셨는데도 아쉬움이 남는 가족 이셨습니다.
반짝이는 햇살처럼 눈 부신 따님, 자상하신 아빠, 다정한 윤혜림님
조용한 저희 펜션에서 피로도 푸시고, 편히 지내셨다니 감사합니다.
제주에 오시면 꼭 다시 오시겠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전글다시 생각나는 여행이네요 12.08.20
- 다음글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12.08.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